주제별 가이드

상황별 판단 기준 가이드 모음

회사 문서, 신분증 사본, 제출용 스캔본처럼 민감한 파일을 다룰 때의 판단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아래 글은 모두 같은 주제를 다른 각도에서 다룹니다. 어느 글부터 읽어도 되며, 각 글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이어집니다.

같은 도구도 다루는 파일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이 주제의 글은 회사 문서, 신분증 사본, 제출용 스캔본처럼 민감한 파일을 만났을 때의 기준을 다룹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 어디까지 맡기고, 무엇을 남길지를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급할 때 꺼내 보는 판단표로 쓰세요.

전체 3편

상황별 빠른 답

이런 상황이라면먼저 할 일
계약서 여러 개를 오늘 안에 PDF 하나로 합쳐야 합니다.

회사 보안 규정에서 외부 도구 사용 조항을 먼저 확인합니다. 허용 범위 안이라면 서버 전송이 없는 방식으로 합칩니다.

자세히: 회사 문서를 외부 온라인 도구로 처리해도 되는지 판단하는 기준

신분증 사본을 제출 규격 크기에 맞춰야 합니다.

크기 조절과 형식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낼 수 있는 작업입니다. 원본은 따로 두고 결과물만 제출처에 보냅니다.

자세히: 증명사진과 신분증 사본을 온라인에서 만들 때 확인할 것

증명사진의 배경을 지우고 싶습니다.

도구마다 처리 위치가 다릅니다. 단색 배경을 색 기준으로 지우는 방식은 기기 안에서 끝나지만, 인물을 인식해 오려 내는 방식은 서버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세히: 증명사진과 신분증 사본을 온라인에서 만들 때 확인할 것

진단서 스캔본 여러 장을 한 파일로 묶어 학교에 내야 합니다.

합치기와 순서 정리는 페이지 단위 작업이라 기기 안에서 끝낼 수 있습니다. 제출 시스템이 파일을 얼마나 보관하는지는 따로 확인합니다.

자세히: 병원과 학교 제출용 스캔 PDF를 외부 도구로 다뤄도 되는지

스캔본 속 글자를 고치거나 검색되게 하고 싶습니다.

글자 인식(OCR)이 필요한 작업이라 이 사이트의 도구로는 할 수 없습니다. 인식 도구를 쓸 때는 처리 위치와 보관 정책부터 확인합니다.

자세히: 병원과 학교 제출용 스캔 PDF를 외부 도구로 다뤄도 되는지

이 주제의 글

민감한 파일을 맡기기 전에 정할 것

  1. 파일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적어 봅니다. 이름, 생년월일, 얼굴, 금액, 계약 조건 중 하나라도 있으면 민감한 파일로 봅니다.
  2. 회사 규정이나 제출처 안내가 외부 도구 사용을 어떻게 정하는지 확인합니다.
  3. 하려는 작업이 크기 조절, 형식 변환, 합치기처럼 규칙이 정해진 작업인지, 인식이나 생성이 필요한 작업인지 나눕니다.
  4. 규칙이 정해진 작업은 서버 전송이 없는 도구로 끝내고, 인식이나 생성이 필요한 작업은 보관 정책을 읽은 뒤에 도구를 고릅니다.
  5. 작업이 끝나면 원본과 결과물을 나눠 보관하고, 보내기 전에 결과물을 한 번 열어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준을 적용해도 판단이 서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가장 보수적인 쪽을 고르세요. 서버 전송 없이 할 수 있는 작업은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할 수 없는 작업은 회사 담당자나 제출처에 물은 뒤 진행합니다. 기다리는 비용은 대개 잘못 올린 파일을 되돌리는 비용보다 작습니다.

다른 사람의 서류를 대신 처리할 때도 기준이 같나요?

같은 기준을 쓰되 한 단계 더 엄격하게 봅니다. 파일의 주인은 처리 위치를 직접 확인할 수 없으므로 서버 전송이 없는 방식을 우선하고, 작업이 끝나면 기기에 남은 사본을 지웁니다.

이 사이트의 도구로 처리하면 기준을 건너뛰어도 되나요?

건너뛰지 마세요. 이 사이트의 파일 도구는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지만, 회사 규정이나 제출처 안내가 특정 도구만 허용한다면 그 안내가 우선합니다. 처리 위치는 판단 기준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다루지 않는 범위

이 주제는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할 뿐이며, 회사 보안 규정이나 제출처의 안내보다 우선하지 않습니다.